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계 (문단 편집) === 이스라엘 독립 이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나크바)] 그리고 팔레스타인 민족의 역사적 시조라고 불리는 '''[[아민 알 후세이니]]'''는 [[나치즘]]에 동조하며 나치 독일에 부역하였던 바 있다.[* 아민 알후세이니는 [[세르비아]]계 학살에 가담하기도 했다. 이에 [[요시프 브로즈 티토|티토]]가 그를 잡아 죽이려 이를 갈았다.] 전후 프랑스 측에서 그를 석방한 이후 알후세이니는 이집트로 망명하였고, 그곳에서 다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를 이끌었다. 알후세이니의 행적은 인도의 [[찬드라 보세]]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 다른 조직이 저지른 짓이지만,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가 여기에 협조했다는 점과 비록 소수이기는 하지만, 팔레스타인 사람이 협조했다는 점, 그리고 팔레스타인이 테러리스트들을 대외적으로 영웅이라고 선전한다는 점과, 대부분의 팔레스타인인들이 거기에 동조 혹은 방조한 점이 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의 주류는 세속적 아랍 민족주의, [[사회주의]]의 영향력을 받으며, 여성 인권이나 다른 종교, 민족과도 훨씬 더 유화적이었던 PLO나 PFLP 산하의 지원병(fedayeen, فدائيون)들이었으며, 하마스의 부상은 이들이 [[오슬로 협정]] 이후 부정부패로 심각하게 지도력에 금이 간 [[아라파트]] 체제가 무너지면서 생긴 일이다. 팔레스타인 대통령 마흐무드 압바스도 2018년 인터뷰에서 팔레스타인이 이슬람과 기독교의 땅이며 예루살렘은 이슬람과 기독교의 수도라고 말했다. 물론 이스라엘의 압제를 아라파트와 자치정부가 대항할수 없었던 것도 있다. 당장 대중 문화에서 [[체 게바라]] 같은 팔레스타인 저항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유명한 여성 [[페다이]] 레일라 칼레드의 경우만 보아도 그렇고, 하마스의 부상 이전 명실부공한 두번째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였던 [[팔레스타인 해방인민전선]](PFLP)의 경우 아예 기독교 신자인 [[조지 하바쉬]]가 창설하고 지휘했던 집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